| 보기 | 판단 기준으로 부적절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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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병원 규정 기재 여부 | 병원 규정은 표준적 주의를 판단하는 참고 자료 중 하나일 수 있으나, 규정에 적혀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주의의무를 다한 것으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표준적 주의는 규정의 존재가 아니라 동료 집단이 수용하는 실무 수준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4]. |
| 3. 나쁜 결과에 대한 의도 | 과실 판단에서 중요한 것은 ‘의도(intent)’가 아니라 ‘부주의(carelessness)’입니다.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요구되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환자에게 해를 입혔다면 과실이 성립할 수 있습니다[3]. |
| 4. 환자의 불만 제기 여부 | 환자의 주관적 불만이나 민원 제기는 법적 판단 기준이 아닙니다. 환자가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더라도 표준적 주의에 미달한 행위는 과실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1]. |
| 5. 근무 경력 | 근무 경력이 길다고 해서 표준적 주의의 수준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신규 간호사라 하더라도 동일한 상황에서 통상의 간호사에게 기대되는 주의 수준이 적용됩니다[1][4]. |
주의의무 위반 여부는 같은 상황에서 통상의 간호사가 기울였을 주의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이는 표준적 주의라고 하며, 개인의 의도나 경력이 아닌 동료 집단이 수용하는 실무 수준에 비추어 평가한다.
병원 규정은 참고 자료일 뿐이며, 규정에 적혀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주의의무를 다한 것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Bolam 기준은 책임 있는 동료 집단이 받아들일 만한 실무를 기준으로 삼는다.
신규 간호사라도 동일한 상황에서 통상의 간호사에게 기대되는 주의 수준이 적용되며, 원격의료 상황에서도 표준적 주의 수준은 대면 진료와 동일하게 요구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