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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결핵이 확인된 환자가 알리지 말아 달라고 요구할 때 간호사가 취해야 할 조치는?

해설
비밀유지는 절대적 규칙이 아니라 제삼자의 생명과 공중보건을 지키기 위해 법이 정한 경우 제한된다. 감염병예방법은 결핵 같은 법정감염병을 진단한 의료인에게 신고 의무를 지우므로 그 사실을 환자에게 설명하고 신고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① 익명이라도 공개 게시는 환자 정보를 불필요하게 노출하는 행위이다 ② 정답이다. 감염병 신고처럼 법이 정한 경우 비밀유지 의무는 제한된다 ③ 환자 요구만으로 신고를 생략하면 법이 정한 의무를 어기게 된다 ④ 가족에게만 알리는 것은 신고도 아니고 비밀유지도 아닌 처사이다 ⑤ 동의를 기다리는 사이 접촉자에게 전파될 위험이 그대로 남는다

임상 시나리오

비밀유지의 한계법이 정한 신고 의무 앞에서

결핵이 확인된 환자가 직장에 알려질까 두렵다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환자의 걱정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간호사에게는 함께 지켜야 할 다른 의무가 있다.

비밀유지는 절대적인 규칙이 아니라 제삼자의 생명과 공중보건을 지키기 위해 법이 정한 범위에서 제한된다. 감염병예방법은 법정감염병을 진단한 의료인에게 신고 의무를 지운다.

따라서 간호사는 신고가 법이 정한 절차이며 그 정보가 접촉자 조사와 치료 지원 목적으로만 쓰인다는 점을 환자에게 설명하고, 정해진 경로로 신고 의무를 이행한다.

주의

환자 동의를 기다리며 신고를 미루거나 가족에게만 알리는 것은 의무 위반이다. 게시판이나 병동 내부에 알리는 행위는 신고가 아니라 명백한 비밀누설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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