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교육 계획, 지침 개정, 팀 면담처럼 미뤄도 당장 아무 일이 없는 업무가 있다. 그러나 이런 일이 밀릴수록 병동의 성과와 안전은 조금씩 무너진다.
업무를 긴급도와 중요도로 나누어 보면 이 일들은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영역에 속한다. 이 영역은 재촉하는 사람이 없어 항상 뒤로 밀리므로 일정에 미리 시간 배정을 잡아 두어야 수행된다.
반대로 급한 일에만 반응하면 하루가 전화와 호출로 채워지고, 미뤄 둔 교육과 점검은 결국 사고나 감사 지적이라는 위기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중요도를 낮춰 목록에서 지우거나 급한 일을 다 끝낸 뒤로 미루는 것은 해결이 아니다. 위임는 권한과 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맡길 때만 유효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