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당일 낙상 위험 사정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던 환자라도 며칠 뒤에는 상황이 달라져 있을 수 있다. 점수는 입원 시점의 사진일 뿐 계속 유효한 값이 아니다.
재사정가 필요한 대표적 시점은 진정제나 이뇨제, 수면제가 새로 추가되었을 때, 수술이나 시술을 받은 뒤, 병실을 옮긴 뒤, 의식이나 보행 상태가 변했을 때다.
다시 평가한 결과에 따라 침대 위치와 높이, 호출벨 배치, 보행 보조와 관찰 주기를 함께 조정한다. 점수만 새로 매기고 중재를 그대로 두면 재사정의 의미가 사라진다.
병실을 옮긴 직후에는 화장실 위치가 낯설고 기립저혈압이 겹쳐 위험이 특히 커진다. 낙상이 실제로 일어난 뒤에만 다시 평가하는 것은 예방이 아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