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차 간호사가 술기와 판단은 여전히 안정적인데, 최근 몇 달 사이 의견을 내지 않고 표정이 굳었다. 실수를 해서가 아니라 의욕이 떨어진 상태다.
상황대응 리더십은 구성원의 준비도를 능력과 의욕 두 축으로 본다. 능력은 높고 의욕이 낮은 이 단계에는 과업 지시를 줄이고 관계 행동을 높이는 참여형이 맞다.
실제로는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말하기보다 먼저 듣는다. 무엇이 힘든지 물어 의견을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잘하고 있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짚어 자신감을 되살리는 방식이다.
능력과 의욕이 모두 낮으면 지시형, 모두 높으면 위임형이다. 경력이 길다는 이유만으로 위임형을 고르면 지원이 아니라 방치가 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