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평정을 순서대로 매기는데 앞에서 평가한 간호사가 유난히 뛰어났다. 다음 순서 간호사는 평소 수준으로 일했는데도 점수가 눈에 띄게 낮게 매겨졌다.
절대 기준이 아니라 바로 앞 대상이 잣대가 되어 생긴 왜곡이 대비오차다. 평가 순서만 바뀌어도 같은 사람의 점수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문제의 뿌리가 드러난다.
줄이는 방법은 기준을 밖에 두는 것이다. 평가표에 등급별 행동 기준을 문장으로 적어 두고, 여러 평가자가 나누어 매기며, 평가자 훈련으로 기준을 미리 맞춘다.
한 가지 인상이 다른 항목까지 물들이면 후광효과, 마지막 몇 주의 일만 반영되면 근접효과, 모두 중간 등급에 몰아 주면 중심화 경향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