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간호사들이 일정 기간마다 다른 간호단위로 옮겨 근무하도록 계획을 세웠다. 맡는 일의 종류가 바뀔 뿐 계획과 평가 권한이 더해지지는 않는다.
이 설계가 직무순환이다. 단조로움과 소진을 줄이고, 여러 단위를 겪은 다기능 인력을 길러 결원이 생겼을 때 대체 배치가 가능해진다는 것이 노림수다.
대가도 있다. 옮길 때마다 적응과 교육 기간이 필요하고 그 사이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순환 주기와 사전 교육, 인수인계 범위를 미리 정해 두어야 한다.
과업의 종류를 늘리면 직무확대, 계획과 평가 권한까지 더하면 직무충실화이며 작업을 잘게 쪼개면 직무단순화다. 확대의 방향으로 구분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