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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급식 직후 두드러기와 쉰 목소리, 호흡곤란을 보이는 학생에게 보건교사의 우선 조치는?

해설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되면 다른 처치보다 먼저 에피네프린을 대퇴 바깥쪽 중간부위에 근육주사한다. 항히스타민제는 피부증상만 늦게 완화시켜 기도부종을 막지 못하고, 구토 유도는 흡인 위험을 높여 금기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① 항히스타민제는 피부증상만 늦게 가라앉힐 뿐 기도부종을 막지 못한다 ② 기도 확보와 산소 투여는 필요하나 에피네프린 투여보다 앞설 수는 없다 ③ 정답이다. 아나필락시스에서 가장 먼저 할 처치는 에피네프린 근육주사이다 ④ 다리를 올려 눕히는 것은 투약한 뒤 순환을 돕는 보조 조치에 해당한다 ⑤ 구토 유도는 흡인 위험을 높이고 이미 흡수된 항원을 되돌리지도 못한다

임상 시나리오

학교 아나필락시스에피네프린이 가장 먼저

급식 직후 두드러기와 함께 쉰 목소리, 호흡곤란이 나타났다면 피부와 호흡기 두 계통을 동시에 침범한 아나필락시스로 판단한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움직인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에피네프린대퇴 바깥쪽 중간부위에 근육주사하는 것이다. 이어 119에 신고하고 학생을 눕혀 다리를 올리며 기도 확보와 산소 투여를 이어 간다.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에피네프린은 몇 분 간격으로 다시 줄 수 있다. 좋아지더라도 몇 시간 뒤 다시 나빠지는 이차반응이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으로 옮겨 관찰한다.

주의

항히스타민제는 피부 증상만 늦게 가라앉힐 뿐 기도부종과 혈압 저하를 막지 못한다. 구토를 유도하면 흡인 위험이 커지고, 갑자기 일으켜 세우는 것도 혈압을 떨어뜨려 금물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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