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에 노출된 면역억제 환자처럼 백신으로 항체를 만들 시간이 없거나 생백신이 금기인 대상에게는 면역글로불린을 준다. 이미 만들어진 항체를 밖에서 넣어 주는 방식이다.
스스로 항체를 만든 것이 아니므로 수동면역이고, 사람 손으로 투여했으니 인공수동면역이다. 효과는 투여 즉시 나타나지만 몇 주에서 몇 달이면 사라지고 기억세포가 남지 않는다.
이와 달리 백신 접종은 인공능동면역, 병을 앓고 얻은 면역은 자연능동면역이다. 태반과 모유를 통해 아기가 받은 모체 항체는 자연수동면역으로 분류한다.
노출 후 예방은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떨어지므로 되도록 빨리 시행한다. 또 투여한 항체가 백신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어 이후 생백신 접종은 일정 기간 미룬다는 점도 함께 기억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