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담 도말 양성 폐결핵으로 입원한 환자는 음압병실에서 관리한다. 약제 감수성 결핵이라면 표준요법을 2주 이상 규칙적으로 먹고 증상이 좋아질 때 전염력이 크게 떨어진다.
판단 근거는 기침과 발열 같은 임상 증상의 호전, 그리고 약을 빠뜨리지 않고 먹었는지다. 필요하면 객담 도말 결과를 함께 보지만 방사선 사진의 공동은 훨씬 늦게 사라진다.
격리를 풀어도 치료는 정해진 기간을 끝까지 채워야 하므로 직접복약확인으로 중단을 막는다. 기침 예절과 환기, 가족 접촉자 검진 안내도 함께 반복한다.
투베르쿨린 검사는 과거 감염 여부를 볼 뿐 전염성이나 치료 반응을 알려 주지 않는다. 열이 내렸다거나 정해진 치료 기간이 지났다는 사실만으로 격리 해제를 판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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