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을수록 흡연 기간이 길고 폐암도 늘어난다. 이처럼 노출과 결과 모두와 얽혀 둘의 관련성을 왜곡하는 변수를 교란변수라 한다.
설계 단계에서는 대상자를 좁히는 제한, 연령이 같도록 대조군을 뽑는 짝짓기, 실험연구의 무작위배정으로 통제한다. 연령을 짝지으면 두 군의 연령 분포가 같아진다.
자료를 다 모은 뒤에는 연령대별로 나누어 보는 층화분석, 표준인구에 맞추는 표준화, 여러 변수를 한꺼번에 넣는 다변량 분석으로 영향을 걷어낸다.
표본 수를 늘리는 것은 우연에 의한 오차를 줄일 뿐 교란을 없애지 못한다. 눈가림은 정보 비뚤림을 막는 방법이라 목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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