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위험도는 노출군의 발생률을 비노출군의 발생률로 나눈 값으로, 집단을 앞으로 추적하는 코호트 연구에서 쓴다.
흡연자는 32÷400=0.08, 비흡연자는 12÷600=0.02이므로 비교위험도는 4.0이다. 흡연군의 폐암 발생 위험이 비흡연군의 네 배라는 뜻으로 읽는다.
값이 1이면 관련이 없고 1보다 크면 위험요인, 1보다 작으면 예방효과를 시사한다. 두 발생률의 차이를 보는 기여위험도와는 계산과 해석이 다르다.
분모를 전체 인원이 아니라 환자를 뺀 수로 잡으면 교차비가 된다. 환자-대조군 연구에서는 발생률을 구할 수 없어 교차비를 쓴다는 점도 함께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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