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드-프로시드 모형은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소인·가능·강화로 나눈다. 집 근처에 걷기 좋은 공원이 생겨 운동을 시작했다면 가능요인이 작동한 것이다.
가능요인은 시설, 자원, 비용, 접근성, 기술처럼 마음먹은 행동을 실제로 할 수 있게 만드는 조건이다. 그래서 중재도 환경과 자원을 바꾸는 쪽으로 설계한다.
지식·태도·신념처럼 행동을 하고 싶게 만드는 것은 소인요인, 행동한 뒤 받는 칭찬·보상·가족의 지지처럼 되풀이하게 만드는 것은 강화요인이다.
시점으로 가르면 헷갈리지 않는다. 행동 전의 마음은 소인,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은 가능, 행동 뒤의 반응은 강화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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