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하 체계의 중재체계는 건강교육·지도·상담, 처치와 시술, 사례관리, 감시의 네 범주로 나뉜다. 간호사가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를 보고 범주를 고른다.
인슐린 보관법을 알려주고 대상자와 실행 방법을 함께 정하는 것은 지식과 행동을 다루는 활동이므로 건강교육·지도·상담에 해당한다. 정보 제공과 의사결정 지원이 핵심이다.
같은 인슐린을 두고도 간호사가 직접 주사하면 처치와 시술, 자가측정 기록을 확인하며 상태 변화를 지켜보면 감시, 자원과 기관을 이어 주면 사례관리가 된다.
교육이라는 말이 들어갔다고 곧바로 답을 정하지 않는다. 직접 수행했는지, 알려 주었는지, 지켜보았는지가 범주를 가르는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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