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진동에 오래 노출되면 손가락 혈관이 발작적으로 수축해 창백해지는 레이노현상이 나타납니다. 추위에 유발되고 보온으로 회복되며, 창백에서 청색을 거쳐 발적으로 이어지는 색조 변화와 저림이 함께 나타납니다.
반복 동작으로 정중신경이 눌리는 수근관증후군과는 유발 요인과 색조 변화 유무로 갈립니다. 관리는 진동이 적은 공구로 대치하고 방진 장갑과 휴식시간을 두며 작업장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고,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켜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