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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한파특보가 내려진 날 혼자 사는 노인에게 제공할 건강보호 교육내용은?

해설
한파에는 실내 적정온도 유지와 외출 자제가 기본이다. 노인은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져 저체온증과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음주는 말초혈관을 넓혀 열 손실을 늘리므로 오히려 위험하고, 새벽 야외활동도 피하게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한파는 기온이 갑자기 크게 떨어지는 현상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같은 한랭질환뿐 아니라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늘립니다. 추위에 노출되면 말초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오르고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노인이 특히 취약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체온조절 능력과 추위를 느끼는 감각이 함께 떨어져 몸이 차가워지는 것을 늦게 알아차립니다. 갈증 감각도 둔해져 탈수가 오기 쉽고, 만성질환과 복용 약물이 체온조절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혼자 사는 노인은 실내 온도가 낮아도 난방비 부담으로 난방을 줄이는 일이 잦아, 실내에서 저체온증이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실내에서도 내복과 양말로 보온하며, 한파특보가 내려진 날에는 외출을 줄입니다. 부득이 외출할 때는 모자와 장갑으로 노출 부위를 덮고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습니다. 기온이 가장 낮은 새벽과 이른 아침의 야외활동은 피하고, 실내외 온도차가 큰 곳을 드나들 때는 천천히 움직입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며, 고혈압·당뇨병이 있는 분은 약을 거르지 않도록 확인합니다.
잘못 알려진 대처법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술은 말초혈관을 넓혀 일시적으로 몸이 따뜻해진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열 손실을 늘려 저체온증 위험을 높입니다. 언 손발을 난로나 뜨거운 물에 직접 대는 것도 위험합니다. 감각이 둔한 노인은 화상을 입기 쉽고, 동상 부위를 급히 데우면 조직 손상이 커집니다. 동상이 의심되면 섭씨 37~39도의 미지근한 물에 담가 서서히 녹이고 문지르지 않습니다.
지역사회간호사의 활동은 개인 교육에 그치지 않습니다.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명단을 확인해 안부 전화와 방문으로 실내 온도와 난방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하면 한파쉼터 이용과 난방비 지원 제도를 연계합니다. 사회복지 담당 부서, 이·통장, 지역 자원봉사 조직과 연락망을 미리 만들어 두는 대비 활동이 실제 사망을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한파에 취약한 사람 먼저독거노인 안부 확인이 핵심

노인은 체온조절 능력과 추위를 느끼는 감각이 함께 떨어져 몸이 식는 것을 늦게 알아차립니다. 실내 온도를 알맞게 유지하고 한파특보에는 외출을 줄이며, 실내에서도 내복과 양말로 보온하도록 교육합니다.

음주는 말초혈관을 넓혀 열 손실을 늘리므로 오히려 위험하고, 언 부위를 난로에 직접 대면 화상과 조직 손상이 커집니다. 특보가 발령되면 독거노인 명단을 확인해 안부를 묻고 한파쉼터 이용과 난방 지원을 연계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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