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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보건소에서 나온 의료폐기물을 분리 배출할 때 지켜야 할 원칙으로 옳은 것은?

해설
손상성폐기물인 주사바늘은 뚫리지 않는 합성수지류 전용용기에 넣고 밀폐해 배출한다. 혈액이 묻은 거즈는 조직물류가 아닌 일반의료폐기물이지만 전용용기에 담아야 하며, 격리의료폐기물은 따로 분리한다. 전용용기는 재사용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의료폐기물은 보건의료기관에서 나온 폐기물 가운데 감염 위험이 있거나 인체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것으로, 일반 생활폐기물과 분리해 전용용기에 담아 처리해야 합니다.
분류를 먼저 정리하겠습니다. 격리의료폐기물은 감염병 환자를 격리하는 과정에서 나온 폐기물로 감염 위험이 가장 큽니다. 위해의료폐기물에는 조직물류폐기물(적출된 조직·장기·혈액), 병리계폐기물(시험관·배양용기·슬라이드), 손상성폐기물(주사바늘·수술용 칼날·유리 파편), 생물화학폐기물(폐백신·폐항암제), 혈액오염폐기물이 속합니다. 일반의료폐기물은 혈액이나 체액이 묻은 탈지면·거즈·붕대·일회용 기저귀처럼 위해의료폐기물에 들지 않는 것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일반의료폐기물도 '의료폐기물'이므로 생활폐기물과 섞어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용기 관리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손상성폐기물은 뚫리지 않는 합성수지류 전용용기에 넣고, 그 밖의 것은 종류에 맞는 전용용기에 담습니다. 사용 중에는 뚜껑을 닫아 두어 오염 확산과 찔림 사고를 막고, 용기가 약 4분의 3 정도 찼을 때 밀폐해 배출합니다. 전용용기는 한 번 사용하면 소독 여부와 관계없이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용기에는 배출자·종류·사용 개시 연월일을 적은 표지를 붙이고, 격리의료폐기물은 다른 폐기물과 섞지 않고 따로 담습니다.
보관 기간도 종류마다 다릅니다. 격리·조직물류·손상성·생물화학·혈액오염 폐기물은 짧게, 일반의료폐기물은 그보다 길게 정해져 있으며, 보관 장소에는 잠금장치와 소독약품을 갖추고 냉장 보관이 필요한 것은 섭씨 4도 이하로 관리합니다. 보관 기간이 지나면 전용용기째 위탁처리하며 다시 열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지점은 주사바늘입니다. 사용한 주사침은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고 그대로 손상성폐기물 용기에 넣는 것이 원칙입니다. 뚜껑을 씌우다가 찔리는 사고가 예방접종과 채혈 업무에서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보건소나 방문간호 현장처럼 이동하며 처치하는 상황에서는 휴대용 손상성폐기물 용기를 가지고 다니며 그 자리에서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의료폐기물은 용기에서 갈린다분류와 전용용기 원칙

손상성폐기물은 뚫리지 않는 합성수지 전용용기에 넣고 밀폐합니다. 혈액이 묻은 거즈는 일반의료폐기물이지만 생활폐기물과 섞을 수 없고, 감염병 격리에서 나온 격리의료폐기물은 다른 폐기물과 분리해 담습니다.

용기는 사용 중 뚜껑을 닫아 두고 약 3/4 찼을 때 밀폐해 배출하며, 한 번 쓴 용기는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한 주사침은 뚜껑을 다시 씌우지 말고 바로 용기에 넣는 것이 자상 예방의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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