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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유치도뇨관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요로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는?

해설
유치도뇨 관련 요로감염 예방의 핵심은 폐쇄 배액체계를 유지하고 소변이 역류하지 않도록 주머니를 방광보다 낮게 두는 것이다. 연결 부위를 자주 분리하면 균이 들어갈 통로가 생긴다. 소독제로 요도구를 닦거나 방광을 세척하는 방법, 예방적 항생제는 권장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은 의료관련감염 가운데 가장 흔한 축에 듭니다. 도뇨관은 방광까지 이어지는 통로를 만들기 때문에, 관이 들어가 있는 동안에는 균이 올라갈 길이 늘 열려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예방의 원칙은 통로를 최소화하고 통로가 열리는 순간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예방 활동은 네 단계로 나누어 보면 정리가 쉽습니다. 첫째는 삽입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실금 관리나 소변량 측정의 편의만을 이유로 삽입하지 않고, 요폐나 정확한 배뇨량 측정이 꼭 필요한 경우처럼 적응증이 있을 때만 넣습니다. 둘째는 무균적으로 삽입하는 것입니다. 손위생을 하고 멸균 장갑과 멸균 물품을 사용하며, 요도 손상이 없도록 적절한 굵기의 관을 씁니다. 셋째는 유지 관리입니다. 넷째는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하는 것으로, 필요성을 매일 재평가해 적응증이 사라지면 곧바로 뺍니다. 삽입 기간이 길어질수록 감염 위험이 함께 올라가므로 이 단계의 효과가 가장 큽니다.
유지 관리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폐쇄 배액체계를 유지합니다. 도뇨관과 배액관의 연결 부위를 함부로 분리하지 않고, 검체가 필요하면 정해진 채취구를 소독한 뒤 무균적으로 받습니다. 소변주머니는 항상 방광보다 낮게 두어 소변이 역류하지 않게 하되, 바닥에 닿지는 않게 겁니다. 배액관이 꺾이거나 눌리지 않게 정리해 소변이 고이지 않게 합니다. 주머니를 비울 때는 환자마다 다른 용기를 쓰고 배출구가 용기에 닿지 않게 합니다. 요도구 주변은 일상적인 물과 비누 위생으로 관리하며 소독제로 반복해 닦는 방법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권장되지 않는 방법도 분명히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정기적인 방광 세척은 폐쇄 체계를 열게 되어 오히려 위험을 높입니다. 예방 목적의 항생제 투여는 감염을 줄이지 못하고 내성균만 늘립니다. 도뇨관을 정해진 주기마다 무조건 교환하는 것도 근거가 부족하며, 막힘이나 오염 같은 이유가 있을 때 교환합니다.
증상 없이 소변에서 균이 검출되는 무증상 세균뇨와 실제 감염을 구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증상 세균뇨는 대개 치료 대상이 아니며, 발열이나 옆구리 통증, 배뇨 시 불편 같은 증상이 함께 있을 때 감염으로 다룹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매일 필요성을 확인하는 습관입니다. 회진 때 도뇨관 유지 여부를 묻는 절차를 넣으면 삽입 기간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임상 시나리오

통로를 열지 않는다유치도뇨 관련 요로감염 예방

예방은 꼭 필요할 때만 삽입, 무균적 삽입, 폐쇄 배액체계 유지, 빠른 제거의 네 단계로 봅니다. 소변주머니는 방광보다 낮게 두되 바닥에 닿지 않게 걸고, 배액관이 꺾이지 않게 정리합니다. 검체는 정해진 채취구를 소독해 무균적으로 받습니다.

정기적인 방광 세척과 예방적 항생제, 주기적 무조건 교환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요도구는 물과 비누로 관리합니다. 증상 없이 균만 나오는 무증상 세균뇨는 대개 치료 대상이 아니며, 매일 유지 필요성을 확인하는 절차가 삽입 기간을 줄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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