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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가을철 논밭에서 일하는 주민에게 신증후군출혈열 예방교육을 할 때 내용은?

해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를 가진 들쥐의 배설물이 마르면서 생긴 먼지를 들이마셔 감염된다. 풀밭에 눕거나 앉지 않게 하고 마른 풀을 털지 않도록 하며, 고위험 직업군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진드기가 옮기는 쯔쯔가무시증과 구분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Hantaan virus)가 일으키는 인수공통감염병입니다. 병원소는 등줄쥐 같은 들쥐이며, 바이러스가 섞인 쥐의 소변과 대변, 타액이 마르면서 먼지와 함께 공기 중에 떠오르고 이를 사람이 들이마시면 감염됩니다. 사람 사이의 전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들쥐의 개체수와 활동이 늘어나는 늦가을에 환자가 많이 발생하며, 농부와 군인, 야외 활동이 잦은 사람에게 위험이 큽니다.
잠복기는 대체로 2~3주이고, 발열기·저혈압기·핍뇨기·이뇨기·회복기의 경과를 거치며 신장 기능이 손상됩니다. 급성 발열과 두통, 요통, 결막 충혈, 안면 홍조가 나타나면 의심합니다.
예방교육의 핵심은 전파경로 차단입니다. 들쥐 배설물이 있을 수 있는 마른 풀밭에 눕거나 앉지 않게 하고, 풀밭에 옷을 벗어 두거나 마른 풀을 터는 행동을 피하도록 합니다. 야외 작업 시에는 긴 옷과 장갑,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 후에는 옷을 털어 세탁하고 몸을 씻게 합니다. 주변의 쥐 서식지를 없애고 음식물을 밀폐 보관하는 환경관리도 필요합니다. 고위험 직업군과 유행지역 거주자에게는 예방접종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가을철 열성 질환은 서로 구분해서 기억하셔야 합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생기며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 특징이므로 진드기 기피제와 옷 관리가 예방법입니다.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동물의 소변으로 오염된 물이 상처나 점막에 닿아 감염되므로 논일과 수해 복구 때 장화와 방수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세 질환 모두 가을철 발열 환자에서 감별해야 하며, 예방법이 각각 다르므로 지역의 주된 작업 환경에 맞추어 교육내용을 정해야 합니다.
지역사회간호사는 농번기 전에 마을 단위 교육을 실시하고, 발열 환자가 발생하면 조기에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연계해야 합니다. 진단이 늦으면 신장 손상과 출혈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가을철 3대 발열성 질환은 전파경로로 갈립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 배설물의 흡입,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의 물림, 렙토스피라증은 오염된 물과 상처의 접촉입니다. 교육 자료를 만들 때 이 세 줄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예방행동을 붙여 두면 주민이 자신의 작업에 맞는 방법을 스스로 고를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가을철 발열성 질환전파경로가 다르면 예방법도 다르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의 배설물이 마르면서 생긴 먼지를 들이마셔 감염됩니다. 마른 풀밭에 눕거나 앉지 않게 하고 풀을 털지 않도록 교육하며, 야외 작업 시 긴 옷과 장갑,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 후 옷을 세탁하게 합니다.

같은 계절의 다른 질환과 구분해야 합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생기므로 기피제와 옷 관리가, 렙토스피라증은 오염된 물이 상처에 닿아 생기므로 장화와 방수 장갑이 핵심입니다. 발열 환자가 나오면 조기에 진료로 연계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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