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의 중증도 분류에서 긴급(적색)으로 분류해야 하는 이재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지역사회간호학
문제

재난 현장의 중증도 분류에서 긴급(적색)으로 분류해야 하는 이재민은?

해설
긴급(적색)은 즉시 처치하면 생존 가능성이 높은 생명 위협 상태로 기도폐쇄, 대량출혈, 긴장성 기흉, 쇼크가 해당한다. 활력징후가 안정된 폐쇄성 골절은 응급(황색), 보행 가능한 경상자는 비응급(녹색), 소생 가능성이 없는 경우는 지연(흑색)으로 분류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재난 대응단계의 핵심 활동인 중증도 분류(triage)를 실제 대상자에게 적용하는 문항입니다. 평상시 응급실 분류와 원칙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이해하셔야 합니다.
일상적인 응급실에서는 가장 위중한 환자에게 자원을 집중합니다. 그러나 재난 현장에서는 환자 수가 자원을 크게 넘어서므로 '최대 다수에게 최대의 이익'이라는 원칙에 따라 분류합니다. 즉 즉시 처치하면 살릴 수 있는 사람을 먼저 살리고, 소생 가능성이 매우 낮은 사람에게는 제한된 자원을 쓰지 않습니다.
분류는 네 가지 색으로 표시합니다. 긴급(적색)은 생명을 위협하지만 즉시 처치하면 생존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기도폐쇄, 호흡곤란, 대량출혈, 긴장성 기흉, 쇼크, 개방성 흉부 손상이 해당하며 가장 먼저 처치하고 이송합니다. 응급(황색)은 손상은 크지만 수 시간 정도 처치를 미루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활력징후가 안정된 골절, 척추 손상, 중등도 화상이 해당합니다. 비응급(녹색)은 스스로 보행이 가능한 경상자로 염좌, 찰과상, 단순 열상이 해당하며 대기 구역으로 안내합니다. 지연 또는 사망(흑색)은 이미 사망했거나 현재 자원으로는 소생 가능성이 없는 상태입니다.
현장에서는 START 방식을 흔히 씁니다. 먼저 걸을 수 있는 사람을 녹색으로 분류해 한쪽으로 보내고, 남은 사람에 대해 호흡·순환·의식을 차례로 확인합니다. 기도를 열어도 호흡이 없으면 흑색, 호흡수가 지나치게 빠르거나 느리면 적색, 요골맥박이 촉지되지 않거나 모세혈관 재충전이 느리면 적색, 간단한 지시를 따르지 못하면 적색으로 분류하고 그 외에는 황색으로 봅니다.
중증도 분류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태가 달라지므로 반복해서 재평가하고 표식을 갱신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분류표를 눈에 잘 띄는 부위에 부착하고, 이송 우선순위와 이송 병원을 함께 기록해 현장과 병원 사이의 정보가 끊기지 않게 합니다.
윤리적 부담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흑색으로 분류하는 판단은 개인에게 큰 심리적 부담을 주므로,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라 팀 단위로 이루어져야 하며 개인의 임의 판단에 맡기지 않습니다. 또한 재난 상황이 안정되어 자원이 확보되면 분류는 다시 조정됩니다. 현장 대응자에게는 사후에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도 재난간호의 한 부분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재난 현장 중증도 분류최대 다수에게 최대의 이익

재난 현장은 환자 수가 자원을 넘으므로 긴급(적색), 응급(황색), 비응급(녹색), 지연(흑색)으로 나눕니다. 적색은 기도폐쇄·대량출혈·긴장성 기흉처럼 즉시 처치하면 살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START 방식에서는 먼저 걸을 수 있는 사람을 녹색으로 보내고, 남은 사람의 호흡·순환·의식을 차례로 확인합니다. 상태는 변하므로 반복 재평가하고 표식을 갱신하며, 분류표는 눈에 띄는 부위에 부착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1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