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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장티푸스 회복기 대변배양에서 균이 계속 검출되는 주민에 대한 관리로 옳은 것은?

해설
장티푸스는 회복 후에도 담낭 등에 균이 남아 배설되는 보균자가 생길 수 있고, 이들이 식품을 다루면 집단발생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증상이 없어도 식품 취급 업무에서 배제하고 대변배양이 음전될 때까지 추적한다. 전파경로는 분변-경구이므로 공기 격리는 해당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감염병 관리에서 병원소 관리에 해당하는 보균자 관리를 묻는 문항입니다. 보균자는 증상이 없어 본인도 주변도 위험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환자보다 관리가 어렵고 중요합니다.
장티푸스는 살모넬라 타이피균에 의한 제2급감염병으로, 오염된 물과 음식을 통해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됩니다. 잠복기는 대개 1~3주이고 계단식으로 오르는 발열, 비교적 느린 맥박, 장미진, 비장 비대가 특징이며 심하면 장출혈과 장천공이 생깁니다. 치료 후 증상이 사라져도 담낭에 균이 남아 대변으로 계속 배출되는 경우가 있는데, 3개월 이상 균을 배출하면 만성보균자로 봅니다.
보균자 관리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식품 취급 업무와 조리 업무에서 배제합니다. 급식소나 음식점에서 일하는 보균자 한 사람이 대규모 집단발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대변배양이 음전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검사하며 추적합니다. 셋째, 손위생과 배설물의 위생적 처리를 철저히 교육합니다. 화장실 사용 후와 음식을 다루기 전의 손씻기가 가장 실질적인 차단 방법입니다.
보균자는 유형에 따라 나뉩니다. 회복기보균자는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균을 배출하는 사람이고, 건강보균자는 증상을 앓은 적 없이 균을 배출하는 사람이며, 잠복기보균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이미 균을 배출하는 사람입니다. 관리가 가장 어려운 것은 발견 자체가 힘든 건강보균자입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전파경로에 따른 격리 방법을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결핵과 홍역, 수두는 공기매개이므로 음압병실이 필요하지만, 장티푸스와 세균성이질은 접촉·경구 경로이므로 손위생과 배설물 관리가 중심입니다.
실무에서는 집단급식소 종사자에게 정기 건강진단을 통해 보균 여부를 확인하고, 확인되면 즉시 업무를 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인성 감염병 관리의 공통 원칙도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환자와 보균자를 찾아 관리하고, 안전한 물과 음식을 확보하며, 손위생과 배설물의 위생적 처리를 강화하는 세 가지가 축입니다. 집단발생이 의심되면 급수와 급식을 중단하고 검체를 확보한 뒤 신고합니다. 예방접종은 보조 수단이며, 장티푸스 백신은 고위험군에게 선택적으로 권장될 뿐 전 주민 접종으로 유행을 막는 방식이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장티푸스 보균자 관리증상이 없어도 균은 나간다

장티푸스는 치료 후에도 담낭에 균이 남아 배출되는 일이 있고, 3개월 이상 배출하면 만성보균자로 봅니다. 무증상이라도 식품 취급 업무에서 배제하고 대변배양이 음전될 때까지 추적해야 합니다.

전파경로가 분변-경구이므로 손위생과 배설물의 위생적 처리가 핵심이며, 공기 전파를 막는 음압격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증상을 앓은 적 없이 균을 내보내는 건강보균자는 발견이 어려워 집단급식소 종사자의 정기 건강진단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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