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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고온 작업장 근로자가 심한 발한 뒤 사지 근육경련을 호소할 때 우선 조치는?

해설
심한 발한으로 수분과 염분을 잃어 생기는 열경련은 서늘한 곳에서 안정시키고 전해질이 포함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우선이다. 얼음물 침수는 체온이 40℃ 이상인 열사병에서 고려하는 조치이고, 열경련에서는 의식이 유지되고 체온이 크게 오르지 않는 점이 다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고온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생기는 열중증을 구분하고 응급조치를 선택하는 문항입니다. 세 가지 열중증의 기전과 체온 양상을 나누어 기억하시면 됩니다.
열경련(heat cramp)은 고온에서 심하게 땀을 흘린 뒤 수분만 보충하고 염분을 보충하지 않아 생깁니다. 저나트륨혈증으로 사지와 복부의 근육에 통증을 동반한 경련이 나타나며, 의식은 명료하고 체온은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처치는 서늘한 곳으로 옮겨 안정시키고 전해질이 포함된 음료나 생리식염수로 염분과 수분을 함께 보충하는 것입니다.
열탈진(heat exhaustion)은 다량의 발한으로 순환 혈액량이 줄어 생깁니다. 피부는 차고 축축하며 창백하고, 두통·어지럼·오심·빈맥이 나타나지만 체온은 정상이거나 약간 오릅니다. 서늘한 곳에 눕히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여 정맥 환류를 돕고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합니다.
열사병(heat stroke)은 체온조절 중추가 마비되어 생기는 응급 상황입니다. 체온이 40℃ 이상으로 오르고 땀이 나지 않아 피부가 뜨겁고 건조하며, 의식 변화와 경련이 나타납니다. 즉시 119에 신고하고 옷을 벗겨 찬물이나 얼음주머니로 급속 냉각하면서 이송해야 합니다. 사망률이 높으므로 냉각을 이송 전에 시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 가지를 가르는 지점은 체온과 피부 상태, 의식입니다. 체온이 크게 오르지 않고 근육경련이 주증상이면 열경련, 피부가 차고 축축하며 어지럼이 주증상이면 열탈진, 체온이 40℃ 이상이고 피부가 뜨겁고 건조하며 의식이 변하면 열사병입니다.
실무에서는 고온 작업장에서 물·그늘·휴식의 세 가지를 기본 수칙으로 삼고, 폭염 특보 시에는 작업 시간을 조정하며 시간당 규칙적인 휴식을 배치합니다.
예방 관리도 함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고온 작업에서는 물, 그늘, 휴식을 기본 수칙으로 삼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게 하고, 새로 배치된 근로자에게는 며칠에 걸쳐 노출 시간을 늘리는 순화 기간을 둡니다.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이 있는 근로자, 고령 근로자는 배치 전 건강진단으로 확인하고 작업 강도를 조정합니다.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가장 더운 시간대의 옥외작업을 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고온 작업과 열중증체온·피부·의식으로 가른다

열경련은 땀으로 잃은 염분을 보충하지 않아 생깁니다. 의식은 명료하고 체온은 크게 오르지 않으며 사지 근육에 통증성 경련이 옵니다. 서늘한 곳에서 안정시키고 전해질 음료로 수분과 염분을 함께 보충합니다.

열탈진은 피부가 차고 축축하며 어지럼과 빈맥이 특징이라 다리를 높여 눕히고 수분을 보충합니다. 체온이 40℃ 이상이고 피부가 뜨겁고 건조하며 의식이 변하면 열사병이므로, 즉시 신고하고 이송 전부터 급속 냉각을 시작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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