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침전으로 부유물과 탁도를 가라앉히고, 여과로 남은 미세 입자를 거른 뒤, 마지막에 소독으로 병원체를 사멸시킵니다. 소독을 앞에 두면 유기물이 소독제를 먼저 소모해 효율이 떨어지고 소독 부산물도 늘어납니다.
소독 효과가 관 끝까지 유지되는지는 잔류염소로 확인합니다. 마을 상수도에서 설사 환자가 집단 발생하면 급수를 중단하고 잔류염소와 대장균군 검출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주민에게는 물을 끓여서 마시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