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조사에서는 먼저 사례 정의를 확정하고 환자를 세어야 합니다. 사례 정의가 흔들리면 이후의 모든 발병률이 함께 흔들립니다. 이어서 급식에 나온 식품별로 섭취군 발병률과 비섭취군 발병률을 각각 구합니다.
두 값의 차이가 가장 큰 식품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섭취군 40%, 비섭취군 5%처럼 차이가 크면 강한 근거가 되지만, 두 값이 비슷하면 균이 검출되었더라도 원인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보존식 검사는 추정을 확인하는 자료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