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염화칼륨은 혈중 농도가 급격히 오르면 치명적 부정맥과 심정지를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 약물입니다. 원액을 그대로 정맥에 밀어 넣는 투여는 금지되며, 충분히 희석해 정해진 속도 이하로 주입합니다. 가장 확실한 대책은 병동에 원액을 두지 않고 미리 희석된 제제를 공급받는 것입니다.
부득이 보관한다면 다른 주사제와 떨어진 잠금 장소에 두고 눈에 띄게 표시하며, 준비와 투여 단계에서 이중 확인을 거칩니다. 라벨을 떼거나 주사기에 옮겨 담아 두면 확인할 방법이 사라집니다. 이름과 포장이 비슷한 유사 외관 약물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해 저장 위치를 떨어뜨립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