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들러의 상황적합이론은 상황 호의성을 리더와 구성원의 관계, 과업구조, 직위권력 세 가지로 잽니다. 신설 병동처럼 세 요소가 모두 낮으면 상황 호의성은 가장 불리한 칸에 놓입니다. 이때는 과업지향 행동, 곧 업무 절차와 역할을 문서로 정해 지시하는 편이 성과로 이어집니다.
관계지향 행동은 상황 호의성이 중간일 때 힘을 냅니다. 관계는 어느 정도 있으나 절차가 모호하거나, 절차는 분명한데 권한이 약한 국면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피들러는 리더의 성향이 잘 바뀌지 않는다고 보아 리더를 상황에 맞게 배치하거나 상황을 바꾸라고 권합니다. 절차가 잡힌 뒤에 관계 행동을 늘려 가면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