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과 총대장균군은 그 자체가 병을 일으켜서가 아니라 분변오염이 있었음을 알려 주는 지표세균으로 봅니다. 검출은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A형간염 같은 수인성 병원체가 함께 들어왔을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조치의 순서는 노출 차단이 먼저입니다. 끓여 마시도록 즉시 알리고 필요하면 대체 급수를 마련한 뒤, 축사·정화조·물탱크 파손 같은 오염원을 찾고 관로와 저수조를 소독합니다. 재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면 급수를 정상화합니다. 탁도와 색도는 심미적 지표여서 분변오염 판단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