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원인분석은 사건 경과를 시간 순서로 세우고 왜를 거듭 물어 시스템 결함까지 내려가는 후향적 방법입니다. 팀에는 그 과정을 실제로 수행하는 실무자가 반드시 들어가고, 목표는 책임자 지목이 아니라 재발 방지에 있습니다.
개선안은 절차 표준화나 강제 기능처럼 지키지 않기 어려운 형태일수록 오래 갑니다. 각서·전보·경위 공개는 원인을 그대로 둔 채 사람만 바꾸는 조치이며, 다음부터 사건을 숨기게 만들어 개선의 재료 자체를 없앱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위험을 미리 훑는 전향적 기법과는 쓰임이 다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