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배치를 두고 병동끼리 부딪칠 때 관리자가 먼저 할 일은 판정이 아니라 자료 확보입니다. 시간대별 처치 건수와 중증도 분류 자료를 양측이 함께 확인하면 사람에 대한 불만이 과제 중심 갈등으로 옮겨 갑니다. 여기서 양쪽 관심사를 모두 살리는 새 대안을 찾는 방식이 협력형입니다.
인원을 절반씩 나누면 결론은 빠르지만 양쪽에 불만이 남는 타협형이고, 권한으로 통보하면 경쟁형, 알아서 풀라고 두면 회피형이 됩니다. 협력형은 시간이 더 들지만 같은 대립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배치 기준 자체를 다시 세운다는 점에서 값어치가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