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기가 1~6시간으로 짧고 구토가 두드러지며 발열이 거의 없으면 독소형, 그중에서도 황색포도알균 식중독을 먼저 생각합니다. 균이 음식에서 미리 만들어 둔 장독소를 먹어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반면 감염형은 균이 몸 안에서 증식하므로 잠복기가 길고 발열과 설사가 앞섭니다.
살모넬라는 12~24시간에 고열과 설사, 장염비브리오는 어패류 섭취 후 10~18시간에 설사와 복통, 보툴리눔은 통조림·진공포장 식품에서 신경마비를 일으킵니다. 황색포도알균의 장독소는 보통의 조리 온도로 파괴되지 않으므로 다시 끓여도 안전하지 않으며, 손에 상처가 있는 조리 종사자는 조리에서 배제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