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는 유행 확인, 진단 확인, 발생 현황 기술, 가설 설정, 가설 검정, 관리대책과 보고 순으로 갑니다. 진단을 확인했다면 다음은 환자를 시간·장소·사람 특성으로 묶는 단계입니다. 발병 일시별 유행곡선을 그려 봉우리가 하나면 공동 노출을, 여럿이면 사람 간 전파를 의심합니다.
장소는 반별·급식 이용별 발병률로, 사람은 연령·급식 여부·담당 교사별 발병률로 좁힙니다. 여기서 나온 가설을 분석역학으로 검정하는데, 명단이 확보되면 음식별 섭취군과 비섭취군의 발병률을 견주고 그렇지 않으면 교차비를 구합니다. 다만 조사와 별개로 손위생 강화와 유증상자 격리 같은 확산 차단은 즉시 병행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