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형 단파치료는 평균 출력을 낮게 설정하여 조직 온도 상승 없이 비열적 효과를 유도한다. 펄스 사이 휴지기가 열 축적을 방지하므로 급성 염증이나 수술 직후 조직처럼 열 적용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환자는 치료 중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이는 신경 탈분극이 아닌 세포막 신호전달과 염증 매개물질 억제를 통한 작용임을 시사한다. 슬관절 골관절염에서 통증과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근거가 있다.
연속형 단파투열치료와 혼동하지 말 것. 저평균출력 펄스형은 심부 가열이 목적이 아니므로 열 감각이나 발적을 기대해서는 안 되며, 금속 임플란트나 심박조율기 등 전자기장 금기 사항은 동일하게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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