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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림프부종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변화는 세포외액(ECF)의 증가이다. BIS는 저주파 전류가 세포막을 통과하지 못하고 세포외액을 따라 흐르는 원리를 이용해 사지의 ECF 저항값을 측정한다. 유방암 수술 전 기저 L-Dex 점수를 기록하고 추적 관찰 시 10 이상 증가하거나 3 표준편차 이상 변하면 무증상 림프부종을 의심한다.
BIS는 비침습적이고 검사 시간이 짧아 고위험 환자의 정기 선별검사에 적합하다. 측정 시 환자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팔을 15도 외전하고 전극을 표준화된 위치(손등, 발등, 손목, 발목)에 부착한다. 사지 간 ECF 비율을 비교하므로 반대측 정상 사지가 내부 대조군 역할을 한다.
측정 전 2시간 이내 과도한 수분 섭취, 음주, 격렬한 운동은 ECF 분포에 영향을 주므로 피해야 한다. 심박조율기 삽입 환자나 임신부에게는 적용할 수 없으며, 급성 심부전이나 신부전으로 전신 체액 과부하가 있는 경우 사지 국소 림프부종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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