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민감성 다발성 경화증 환자는 체온이 1°C만 상승해도 우후프 현상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수중 치료 시 수온은 27~29°C의 미온수가 가장 적합하다.
수온이 35°C를 초과하면 중심 체온이 올라 신경 전도가 저하되고 피로와 근력 약화가 유발된다. 반면 미온수는 운동 중 발생하는 대사열을 효과적으로 발산시킨다.
환자가 견딜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온도를 선택하면 안 된다. 체온 상승을 억제할 수 없는 수온은 우후프 현상을 유발하여 수중 운동의 치료적 이점을 상쇄시킨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