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배뇨 간격은 환자의 현재 배뇨 일지를 기준으로 요실금 발생 간격보다 15~30분 짧게 설정하고, 요의가 생기기 전에 화장실에 가도록 교육한다. 간격은 주당 15~30분씩 점진적으로 늘려 목표 간격 3~4시간에 도달하게 한다.
절박감이 발생하면 골반저근 수축, 깊은 호흡, 주의 전환 등 요의 억제 기법을 적용해 배뇨를 지연시키고, 억제에 성공하면 다음 예정 시간까지 기다린다. 환자에게 배뇨 일지를 계속 작성하게 하여 간격 조정의 근거로 삼는다.
카페인, 알코올, 탄산음료, 인공감미료는 방광 자극을 유발하므로 섭취 제한을 병행한다. 수분 섭취를 과도하게 제한하지 말고 하루 1.5~2L 범위에서 균등 분배하도록 하며, 변비가 있으면 방광 용적 확보를 위해 먼저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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