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 손상에서는 교감신경 하행로 차단으로 말초혈관 수축이 저하되고 근육 펌프가 소실되어 중력에 대한 혈압 유지가 어렵다. 앉은 자세에서 어지럼과 창백이 나타나면 즉시 눕히고 다리를 올려 정맥 환류를 증가시킨다.
이후 복대는 내장 혈관층의 혈액 고임을 줄이고, 압박 스타킹은 하지 정맥 저류를 감소시켜 기립 시 혈압 강하를 완화한다. 이 장비를 적용한 상태에서 점진적 기립 훈련을 시행한다.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강제로 앉히면 실신과 낙상 위험이 높아진다. 안면 냉찜질은 미주신경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이며, 모든 직립 활동을 영구 중단하는 것은 재활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