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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뻗기 훈련 시 거리와 방향을 점진적으로 조절하여 체간 조절에 도전하되, 안정성 한계 내에서 수행하도록 한다. 초기에는 팔 길이 이내의 짧은 거리에서 시작해 점차 거리를 늘리고, 전방·측방·대각선 방향으로 다양화한다.
환자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에서 체중 이동과 자세 조절 요구량을 단계적으로 증가시키면,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면서도 체간 근육과 자세 조절 시스템에 적절한 부하를 줄 수 있다. 특히 환측 방향으로의 체중 이동을 포함해야 비대칭적 체중 부하를 교정할 수 있다.
전적인 신체 지지나 팔 길이 이내로의 영구적 제한은 환자의 능동적 체간 조절 기회를 차단하고 기능적 회복의 상한선을 낮춘다. 강한 쪽으로만 훈련하면 환측 체중 이동이 배제되어 비대칭적 체중 부하가 고착화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양측 방향으로의 뻗기를 포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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