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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인공기도를 가진 환자는 성문을 통한 기침 반사가 제한되어 분비물이 축적되기 쉽다. 기도흡인이 필요한 가장 명확한 근거는 청진상 들리는 분비물, 인공호흡기 그래프의 톱니 모양 유량 파형, 그리고 산소포화도 하강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이다.
톱니 모양 파형은 분비물에 의한 기도 내강 협착과 와류 발생으로 기류 저항이 증가했음을 반영한다. SpO₂가 90% 미만으로 떨어지거나 기저치보다 5% 이상 감소하면 분비물이 말단 기도까지 이동해 무기폐나 환기-관류 불균형을 유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도흡인은 기관지 점막 손상, 저산소혈증, 감염, 심혈관계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침습적 절차이다. 규칙적 호흡, 정상 방사선, 깨끗한 호흡음, 안정적 SpO₂만 있는 경우에는 흡인을 시행하지 말고 비침습적 분비물 관리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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