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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엎드린 자세는 중증 ARDS 환자에서 등쪽 폐포 재환기를 촉진하고 환기-관류 균형을 개선하여 산소화를 향상시킨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심장과 종격동이 등쪽 폐를 압박하고 혈류가 등쪽에 집중되어 V/Q 불일치가 심해지지만, 엎드리면 중력 방향이 바뀌어 허탈된 등쪽 폐포가 다시 열린다. 권장 적용 시간은 16시간 이상이며, 조기 적용할수록 생존 이득이 크다.
적용 전후로 기도압과 흉벽 순응도 변화를 평가해야 한다. 엎드린 자세에서는 흉벽의 압력 분포가 균일해지고 폐 전체의 스트레스·스트레인이 분산되어 인공호흡기 유발 폐손상(VILI) 위험이 줄어든다. 체위 변경 시 기관내관, 중심정맥관, 동맥관의 위치와 고정 상태를 확인하고, 흉부 배액관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엎드린 자세는 기계환기를 대체하는 치료가 아니며, 반드시 진정과 근이완이 적절히 유지된 상태에서 시행해야 한다. 체위 변경 중 저혈압이나 산소포화도 급락이 발생하면 즉시 바로 누운 자세로 복귀시키고 원인을 평가한다. 안면부 압박으로 인한 욕창과 각막 손상 예방을 위해 체위 변경 시 얼굴 방향을 주기적으로 바꾸고 보호 패드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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