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기본법」상 보건의료서비스의 주체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보건의약관계법규 문제집 보기
보건의료기본법
문제

「보건의료기본법」상 보건의료서비스의 주체로 옳은 것은?

해설
보건의료서비스는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하여 보건의료인이 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보건의료의 주체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보건의료기관, 보건의료인 등으로 넓은 것과 달리 서비스는 보건의료인으로 좁혀진다는 점이 핵심 대비 지점이다.
[근거 조문] 보건의료기본법 제3조 (시행 20260512)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보건의료기본법」상 보건의료와 보건의료서비스의 구분으로 옳지 않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보건의약관계법규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보건의료기본법에서 규정하는 보건의료서비스의 주체는 보건의료인입니다. 법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의 직접적인 수행 주체를 ‘보건의료인’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이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약사 등 면허 또는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의미합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보건의료서비스의 제공을 위한 정책 수립과 재정 지원, 관리·감독의 책임을 지는 ‘공적 주체’이지만, 법 문언상 서비스 제공의 직접 주체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보건의료기관이나 관련 단체는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장소 또는 지원 조직일 뿐, 인적 주체와는 구분됩니다.

약리학적 관점에서 이 구분은 중요합니다. 약물치료를 포함한 보건의료서비스는 단순히 의약품이 공급되는 것으로 완결되지 않으며, 약력학(pharmacodynamics)과 약동학(pharmacokinetics)에 근거해 환자 상태를 평가하고 용량을 조절하며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판단과 수행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법이 보건의료인을 서비스의 주체로 규정한 것은 의약품 사용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시된 근거 자료 중 캐나다의 비자발적 정신과 치료 경험을 다룬 질적 연구[4]는 정신건강 영역에서 보건의료인이 법적 강제력을 수반하는 치료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주체임을 보여줍니다. 이 연구에서 치료 제공자와 수용자 모두의 경험이 분석된 점은 서비스의 직접 수행 주체로서 보건의료인의 역할과 그에 수반되는 윤리적·법적 책임을 시사합니다. 케냐의 응급실 HIV 검사 확대 임상시험 프로토콜[1] 역시 응급의료 현장에서 보건의료인이 선별 검사와 예방 서비스를 수행하는 주체로 설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Study protocol for the: HIV enhanced access testing in emergency department program using a systems analysis and improvement approach (HEATED-SAIA) cluster randomized trial.RCT/임상시험Aluisio AR, Loevinsohn G, Chondo E, Nderitu A, Bruba M, Adam A, Baird J, Galárraga O, Wilson-Barthes M, Sarker M, Mandaliya K, Kinuthia J, Bosire R, Wachira B, Gross Z, Cherutich P, Wanje G, McClelland RS, Eastment MC. (2026) · DOI: 10.1186/s43058-026-00964-5
  • [4]
    "Backed into a Corner": Lived experiences of receiving and providing involuntary psychiatric treatment under British Columbia's Mental Health Act.일반논문Snow ME, Salmon A, Banjo J, Morrow M, Varcoe C. (2026) · DOI: 10.1371/journal.pone.0329049

임상 시나리오

보건의료서비스 주체와 약사 책임법적 주체 구분이 약물치료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

보건의료기본법상 서비스의 직접 제공 주체는 보건의료인이다. 약사는 약력학약동학에 근거해 용량 조절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직접 주체로서 법적 책임을 진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공적 주체로 정책·재정·감독 책임이 있으나,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로 분류되지 않는다. 보건의료기관이나 관련 단체는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장소 또는 지원 조직일 뿐 인적 주체와 구분된다.

주의

의약품이 공급되는 것만으로 서비스가 완결되지 않는다. 환자 상태 평가와 용량 조절, 이상반응 감시는 반드시 면허를 가진 보건의료인의 판단과 수행이 필요하며, 이를 간과하면 법적·윤리적 책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핵심 개념

보건의약관계법규 316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