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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보건과 학교보건
문제

아동학대가 의심될 때 보건 인력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아동학대는 의심되는 단계에서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며, 신고자는 확증을 확인할 의무가 없다. 관찰한 내용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지체 없이 신고하여 아이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모성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아동학대 대응은 조기 인지와 신속한 신고가 아이의 안전을 좌우합니다.

의심 신호의 관찰과 신고의 원칙
아동학대는 신체적 학대뿐 아니라 정서적 학대와 성적 학대, 방임을 포함합니다. 의심할 만한 신호로는 설명되지 않거나 설명과 맞지 않는 손상, 색이 서로 다른 여러 시기의 멍, 반복되는 손상, 치료가 지연된 상처가 있습니다. 방임은 심한 위생 불량과 영양 부족, 예방접종과 진료의 지속적인 누락으로 나타납니다. 관찰한 내용은 판단이나 추측을 섞지 않고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의심되는 단계에서 지체 없이 신고합니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0조는 의료인을 포함한 신고의무자가 직무 중 학대를 알게 되거나 의심되면 즉시 신고하도록 규정하며, 신고자가 학대 사실을 확인하거나 증명할 의무는 없습니다.

정답 근거
보기 5번은 관찰과 객관적 기록, 지체 없는 신고, 안전 확보라는 대응의 순서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확증이 아니라 의심 단계에서 신고한다는 원칙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보호자에게 직접 따져 묻는다: 보호자에게 직접 따져 물으면 아이가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이고 이후 조사도 어려워집니다.
- 2. 확실한 증거가 있을 때만 신고한다: 확증을 확보하는 것은 조사기관의 일이며 기다리는 사이에 피해가 커집니다.
- 3. 아이에게 사실대로 말하라고 추궁한다: 반복된 추궁은 아이에게 2차 피해를 주고 진술을 오염시킵니다.
- 4.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때 신고한다: 신고를 미루는 동안 학대가 반복되고 손상이 누적됩니다.

연관 개념
신고 대상은 112와 시군구 등이며 신고자의 신원은 법으로 보호되고, 신고의무자가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노인학대와 장애인학대에서도 의심 단계 신고라는 원칙은 동일하므로 함께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아동학대 의심 시의 대응의심되면 신고, 확증은 조사기관의 몫

관찰: 설명되지 않거나 설명과 맞지 않는 손상, 여러 시기의 반복된 상처, 위생과 영양의 방치, 아이의 과도한 위축이나 경계를 살핍니다. 기록은 본 것을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남기며, 부위와 크기, 색, 아이와 보호자의 말을 그대로 적습니다.

신고: 의심되는 단계에서 지체 없이 신고합니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은 의료인 등 신고의무자가 직무 중 알게 되거나 의심되면 즉시 신고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신고자는 확증을 확인할 의무가 없고 신원은 보호됩니다.

주의

보호자에게 직접 따지거나 아이를 반복 추궁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더 위험해지고 2차 피해가 생기며 이후 조사도 어려워집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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