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에서는 직접적인 손상 외에도 뚜렷한 원인 없는 두통과 복통, 반복되는 보건실 방문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정신에서는 불안, 우울, 수면 장애, 자존감 저하, 심하면 외상후 스트레스와 자해로 이어집니다.
일상도 무너집니다. 등교 거부, 학업 저하, 대인관계 위축이 나타나고 영향이 성인기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학교폭력은 건강 문제로 함께 다루어야 합니다.
보건 인력은 설명되지 않는 반복 손상이나 잦은 신체 증상 호소에서 학교폭력의 가능성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다그치지 말고 안전한 분위기에서 확인한 뒤 담당 절차로 연계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