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는 분만 후 처음 며칠간 나오는 모유로 노란빛을 띠고 끈적하며 양이 적습니다. 대신 면역글로불린 에이와 락토페린, 백혈구 같은 면역 성분이 고농도로 들어 있어 아기의 장 점막에 방어막을 만들어 줍니다.
또 완하 작용이 있어 태변 배출을 도와 신생아 황달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그래서 출생 후 되도록 빨리 젖을 물리는 조기 수유가 권장되며, 이는 모유 분비 자극과 애착 형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양이 적다고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갓 태어난 아기의 위 용량에 맞춘 양이므로 분유를 서둘러 보충하기보다 젖을 자주 물리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