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을 앓는 영아에게 권장되는 수유 자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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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간호
문제

중이염을 앓는 영아에게 권장되는 수유 자세는?

해설
누워서 젖병을 물리면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중이로 역류하여 중이염이 잘 생기므로 상체를 세워 안고 먹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신생아의 정상 활력징후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영아가 중이염에 잘 걸리는 이유는 해부학적 특성 때문입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수유 자세를 묻는 문항의 답이 저절로 정해집니다.

영아 귀인두관의 특성과 수유 자세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소아의 귀인두관이 성인보다 짧고 굵으며 수평에 가까워 코와 목의 세균이 중이로 쉽게 넘어간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에 누운 자세로 젖병을 물리면 우유가 귀인두관 쪽으로 흘러들어 중이 내 압력과 감염 위험이 함께 올라갑니다. 그래서 수유는 첫째, 상체를 30도에서 45도 정도 세워 안고 시행합니다. 둘째, 젖병을 물린 채 재우지 않습니다. 셋째, 수유 후에는 어깨에 세워 안고 등을 쓸어 트림을 시킨 뒤 오른쪽으로 눕힙니다. 넷째, 아픈 귀 쪽이 아래로 가게 눕혀 배액을 돕고 통증을 줄입니다.

정답 근거
보기 4번 상체를 세워 안고 먹인다가 정답입니다. 중력을 이용해 우유가 귀인두관으로 역류하지 않게 만드는 자세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눕혀서 젖병을 물린다: 우유가 귀인두관으로 역류해 중이염 위험이 가장 커지는 자세입니다.
- 2. 옆으로 눕혀 먹인다: 귀인두관이 여전히 수평에 가까워 역류를 막지 못합니다.
- 3. 엎드려 먹인다: 복부가 눌려 역류와 질식 위험이 커집니다.
- 5. 혼자 젖병을 들게 한다: 사레와 과식, 젖병 우식증, 중이염 위험이 모두 높아집니다.

연관 개념
중이염 아동은 귀를 자꾸 만지거나 잡아당기고 보채며 잘 먹지 못하고 열이 납니다. 간접흡연 노출을 피하고 예방접종을 제때 하는 것도 중이염 예방 교육에 포함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중이염 영아 수유와 체위세워 안고 먹이고 아픈 귀를 아래로

영아는 귀인두관이 짧고 굵으며 수평에 가까워 중이염에 잘 걸립니다. 그래서 수유는 상체를 30~45도 세워 안고 시행하고, 젖병을 물린 채 재우지 않습니다.

수유 후에는 어깨에 세워 안고 트림을 시킨 뒤 오른쪽으로 눕힙니다. 중이염이 있으면 아픈 귀가 아래로 가게 눕혀 배액을 돕고 통증을 줄입니다.

주의

귀를 잡아당기며 보채고 잘 먹지 못하는 것이 영아 중이염의 흔한 신호입니다. 발열이나 귀 분비물이 보이면 즉시 보고하고 간접흡연 노출을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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