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경련이 일어난 아동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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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간호
문제

열성경련이 일어난 아동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해설
경련 중에는 억제하거나 입에 무엇을 넣지 않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기도를 확보하고 주변 위험물을 치운 뒤 관찰·보고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신생아의 정상 활력징후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열성경련은 생후 6개월에서 5세 사이 아동에게 열이 오를 때 나타나는 흔한 경련으로, 대부분 5분 이내에 저절로 멎습니다. 이때 무엇을 하느냐보다 무엇을 하지 않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실기 시험에서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로 자주 나옵니다.

경련 발생 시 우선순위
첫째, 기도를 확보합니다. 아동을 바닥에 눕히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침이나 토한 것이 흘러나오게 합니다. 둘째, 주변의 딱딱하거나 날카로운 물건을 치우고 조이는 옷과 단추를 풀어 줍니다. 셋째, 경련이 시작된 시각과 지속 시간, 눈과 사지의 움직임 양상, 청색증 여부를 관찰해 기록합니다. 넷째, 곁을 지키며 즉시 보고합니다. 5분 넘게 이어지거나 청색증이 사라지지 않으면 응급 상황으로 처리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이 정답입니다. 경련 중 가장 위험한 것은 흡인에 의한 기도 폐쇄와 주변 물건에 의한 손상이므로, 기도 확보와 환경 안전이 언제나 먼저라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곧바로 안아 올려 세워 안는다: 떨어뜨릴 위험이 크고 기도 확보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3. 팔다리를 억지로 붙잡아 누르고 흔든다: 골절과 탈구를 일으킬 수 있고 경련을 멈추지도 못합니다.
- 4. 찬물에 온몸을 담근다: 오한과 말초혈관 수축을 일으켜 체온이 오히려 오르고 흡인 위험이 큽니다.
- 5. 입에 수저를 물린다: 치아 손상, 구강 열상, 기도 폐쇄를 부르는 대표적 금기 행위입니다.

연관 개념
경련이 멎은 뒤에는 회복 자세로 눕히고 의식이 완전히 돌아올 때까지 음식이나 물을 주지 않습니다. 해열은 미온수로 닦아 주고 처방된 해열제를 사용하며, 경구 투여가 어려우면 좌약을 쓴다는 내용도 함께 정리해 둡니다.

임상 시나리오

열성경련 현장 대응 순서눕히고 고개 돌리고 치우고 관찰한다

경련이 시작되면 아동을 바닥에 눕히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기도를 확보합니다. 이어 주변 위험물 제거, 조이는 옷 풀기를 하고 곁을 지키며 즉시 보고합니다.

관찰 기록에는 경련 시작 시각과 지속 시간, 눈과 사지의 움직임, 청색증 유무, 경련 후 의식 회복 상태를 남깁니다. 5분 이상 지속되면 응급 상황으로 처리합니다.

주의

붙잡기, 흔들기, 입에 물건 넣기는 모두 금기입니다. 경련이 멎어도 의식이 완전히 돌아오기 전에는 음식이나 물을 주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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