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는 몸무게에 비해 체표면적이 넓고, 피부밑 지방과 갈색지방이 적으며, 체온조절 중추가 미숙합니다. 몸을 떨어 열을 내는 오한 반응을 하지 못해 갈색지방을 태우는 방식에만 기대므로 열 손실에 취약합니다.
열 손실 경로는 증발, 전도, 대류, 복사 네 가지입니다. 물기를 즉시 닦으면 증발을, 데운 담요를 쓰면 전도를, 창문과 에어컨 바람을 막으면 대류를, 차가운 벽에서 떨어뜨려 눕히면 복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저체온이 오면 산소 소비와 혈당 소모가 늘어 저혈당과 대사성 산증으로 이어집니다. 손발이 차고 축 늘어지며 수유를 거부하면 즉시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