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해설정답은
1번 통증수용기입니다. 통증수용기는 조직 손상 시 방출되는 손상 관련 신호를 감지하도록 특화된 감각수용기입니다. 화상과 같은 조직 손상에서는 손상 관련 신호가 빠르게 유리되고, 이 신호가 통증수용기를 활성화시켜 통증을 유발합니다
[1].
오답 해설2번 기계수용기는 압력, 진동, 촉각 등 물리적 변형에 반응하는 수용기입니다. 조직 손상 자체를 직접 감지하기보다는 기계적 자극의 변화를 감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3번 온도수용기는 피부 온도의 변화를 감지하는 수용기입니다. 화상에서 열 자극이 통증을 일으킬 수 있지만, 온도수용기 자체는 온도 변화를 감지하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조직 손상 신호를 직접 감지하는 수용기는 아닙니다.
4번 화학수용기는 체내 화학 물질의 농도 변화나 특정 화학 물질의 존재를 감지하는 수용기입니다. 조직 손상 시 화학 물질이 방출되기는 하지만, 이를 직접 감지하여 통증으로 전환하는 일차적 수용기는 통증수용기입니다.
5번 광수용기는 빛 자극을 감지하는 수용기로 망막에 존재합니다. 조직 손상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임상 및 국시 관점 심화통증수용기는 단순히 자극을 감지하는 수동적 감지기가 아니라, 손상 신호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면역 감시 세포의 성격을 가집니다. 통증수용기는 Toll-like receptor, 사이토카인 수용체, 알라민 센서 등 다양한 면역 감지 수용체를 발현하여 병원체, 알레르겐, 조직 손상을 직접 감지할 수 있습니다
[2].
화상 손상은 광범위한 조직 파괴와 손상 관련 신호의 빠른 방출을 동반하며, 이는 강력한 염증 환경과 초기 신경면역 활성화를 만들어 말초 감작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신경병성 통증으로 이행되거나 통증이 만성화될 수 있습니다
[1].
작업치료 임상에서는 화상 환자의 통증 관리가 기능 회복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통증수용기의 말초 감작이 지속되면 일반적인 촉각 자극에도 통증을 느끼는 이질통이 나타날 수 있어, 상처 치유 후에도 일상생활활동 수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의 신경생물학적 기전을 이해하고, 통증수용기의 감작을 고려한 점진적 탈감작 접근이 작업치료 중재에 필요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Cellular and molecular changes in the skin driving increased nociception and pain during burn injury and repair.일반논문Nappi C, Taberner FJ. (2026) · DOI: 10.3389/fpain.2026.1797161
- [2]
Sensory Neuroimmunology: Bidirectional Neuro-Immune Circuits Governing Pain, Itch, Inflammation, and Host Defense at Barrier Surfaces.일반논문Mosaddeghi-Heris R, Forghani N, Safari Dehnavi N, Saberivand M, Tahavvori A, Azin S, Taheri N, Martelletti P. (2026) · DOI: 10.3390/biology1510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