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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고위 경수손상(C3 이상) 환자는 가로막신경 마비로 인해 가로막 기능이 소실되어 자발 호흡이 어렵다. 가로막은 전체 호흡 환기의 60-80%를 담당하므로, 이 환자군은 대부분 인공호흡기에 지속적으로 의존하게 된다.
작업치료 중재 전 반드시 호흡 상태와 산소포화도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 변경, 침상 활동, 상지 훈련, 일상생활동작 수행 시 호흡 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활동 내성을 면밀히 평가한다.
가로막신경 자극이나 가로막신경 재신경화와 같은 중재는 가로막 기능 회복을 통해 기계환기 의존을 줄이는 전략으로 고려될 수 있다. 작업치료사는 호흡 보조장치를 사용하는 대상자의 활동 내성을 평가하고, 호흡근 부담을 최소화하는 에너지 보존 기법을 적용해야 한다.
인공호흡기 의존 환자는 기도 관리와 흡인 위험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활동 중 산소포화도가 90% 미만으로 떨어지거나 호흡곤란을 호소하면 즉시 중재를 중단하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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