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가 보이는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 반응을 파악하되, 이를 5단계의 고정된 순서로 강요하지 않는다.
모형은 비선형적 발견적 도구로 이해해야 하며, 클라이언트가 특정 단계를 건너뛰거나 여러 단계를 오가는 것을 개별적 경험으로 존중한다.
죄책감은 상실 후 나타날 수 있는 정서이지만 퀴블러-로스 5단계에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모형의 단계로 잘못 명명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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