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란트반사는 영아를 복와위로 눕힌 뒤 척주 옆쪽을 어깨에서 엉덩이 방향으로 긁어 유발한다. 정상 반응은 자극한 쪽으로 골반이 움직이며 몸통이 측방 굴곡되는 것이다.
이 반사는 임신 32주경 출현하여 생후 3~6개월 사이에 소실된다. 6개월 이후에도 지속되면 상위 운동 신경 통제 부족이나 신경학적 성숙 지연을 의심해야 한다.
작업치료 평가 시 반사의 대칭성과 소실 시기를 함께 추적한다. 비대칭적 반응이나 지속은 중추 협응 장애의 초기 단서가 될 수 있다.
갈란트반사가 적절히 통합되지 않으면 이후 몸통 회전, 체중 이동, 균형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복와위에서의 몸통 신전과 측방 체중 이동 활동을 통해 반사 통합을 촉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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